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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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류량씨

지도층에서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고기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중단하자고 말할 용감한 분들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협회는 먹던, 안 먹던 상관없이 어제 모든 국회의원과 관련 장관에게 동영상과 함께 탄원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것을 중요공지에 올려 놓을 테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다시 창으로 띄워 많은 회원들이 읽고 이 일에 참여를 부탁하고자 합니다.

성금은 은행 계좌 번호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설득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탄원편지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십시요.그러나 정부에 항의와 비난보다는 탄원과 설득 편지가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디오로 듣긴했는데 화면을 보긴 첨이네요.
>너무 심장이 뛰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별거 없어서 우선 메일을 보내긴
>했습니다만, 과연 읽어볼지는 의문입니다.
>농림부 장관말고 다른곳엔 메일을 보낼곳이 없나요?
>찾아보면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도 있지 않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이런 저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정말 할수 있는 일이 없어서 속상합니다.
>
>PS: 회장님, 후원금을 보내려면 그냥 계좌번호로 입금만
>하면 되는겁니까? 적으나마 보내려는데요...o_o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19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17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29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688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16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058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329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687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137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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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17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392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252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954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19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435
기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2003-02-10 10334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887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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