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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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20 vote 0 2004.04.29 (02:24:35)

다시 한번 밝히지만 나는 아름품 회원이 아니고, 더구나 그곳에 글을 올린 다는것 자체가 불쾌하므로 당협에 쓰고자 합니다.
(다시 얘기 하지만 매일 정찰대가 들락거리니 효과는 마찬가지 일테고...)

아니 우선 한가지 물읍시다.
그렇게도 할일이 없으신가요 ?
정히 그렇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왕 화면 복사를 하시려거든 분 내지 시간 단위로 하셔서 저장해 두시지 그러 셨습니까 ? 그랬다면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씀은 안 하셨을 텐데요. (한개는 제가 볼드체로 바꿔 주길 원했고,몇개는 회사에서 업무무관 사이트에 들어갈수 없어서(회사에 IRM 이라는 부서에서 통제하기에) 회사 에서 메일을 드린것인데...참..

이 즈음에 저는 한가지 더 궁굼 한것이 있습니다.
도대체 귀품 쪽에 계신 분들은 왜 ? 거듭 얘기 하지만 논쟁에 촛점에대해 얘길 하질 않고 이러한 진짜 ! 이러한 얘기로 시간과 정열을 낭비 하십니까 ?

정말 이러한 글을 써야 하는것 자체가 정말 슬퍼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

조금 오래전 광화문 육교에서 진도혼견을 구조하다 우연히 만난 분이 아래글을 줘서 정말 이글을 씁니다면, 정말 이런것이 말이나 됩니까 ?

그리고 김철호님 !

저는 저희 회사에서 유급으로 일하는 저희 회사 직원 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것도 SOFT COPY로 저장 해놓아야 하질 않을까요 ?
그쪽 분들은 진하게 써야 잘 보실테니, 또 요청 해야 하나 ?
그럼 이만 저는 내일 일해야 하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글 이라는 것은 어조라는게 있어서 마치 지문과도 같은데 그리도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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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협에 가서 자게판에 실린글을 읽다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한아이피로 여러사람의 이름이 나오더군요..
처음엔 웃었습니다만 한참후..까닭없이 슬퍼지더군요...
아이피주소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호
211.200.228.58 아마...동보협 사무실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유급관리직원일것입니다..
04/29

김철호
211.200.228.58 며칠동안 IP 공개하지 않다가...이제서 IP공개 했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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