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104 vote 0 2004.04.29 (00:47:26)

>정말 좋은 생각 이십니다.

글로써 왕래하는것보다 서로 얼굴을 마주 하고서 진정으로 동물을 위해 대화 하는 것이야 말로 현 시점에서 취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아래와 같은 제안을 하였습니다.
>
>.....................................................................................
>
>
>이수산님 안녕하세요.
>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입니다.
>
>한번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
>서로의 주장을 글로서 주고 받아서는 도저히 합의점이 잘 이루어지지
>
>않는군요.
>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합니다.
>
>이수산님을 만나 뵙고 동물을 위하여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대화를
>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
>서로의 오해를 푸는 방법으로는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이 가장
>
>좋은 방법일 것으로생각합니다.
>
>이수산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며 제 제안에 동의하여 주실 것으로
>
>믿습니다.
>
>
>2004년 4월 28일 한국동물보호협회장 금선란드림.
>
>
>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경식이 사진이나 소식 같은 거 없나요? 1 2006-07-02 9128
동물파는 아주머니 벌금형 내려졌습니다. 2 2010-03-04 9128
캭...... 2005-02-15 9129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동참하겠습니다. 2005-05-21 9129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30
저도 곧 쓸려구요. 2005-01-23 9130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30
회원증은 언제 오나요? 1 2007-02-21 9130
2006년 12월3일 목줄을 풀어준 냥이가 보은보호소에서 잘살고 있음을... 2 2009-09-21 9130
<font color=red size=2><b>개가죽으로 장구 만든답니다.. 1 2007-01-18 9131
오랫만에... 2 2007-02-06 9131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132
중앙일보,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에게... 2004-02-19 9132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2004-03-18 9132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2006-03-13 9132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9133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134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34
정말 다행입니다. 2005-01-29 9134
&lt;거문도 `장악'한 들고양이 780여마리 소탕작전&gt; 연합뉴스 3 2008-07-31 91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