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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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한쪽의 이야기을 듣는것 보다..
다른쪽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이나 생각도 들어봐야 합니다..
그러치 않으면...독단과 독선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남의 이야기에 귀을 귀울리는..
이해력이 필요합니다..자기의 이야기 보다는..

언제쯤.. 동보협회원들 뿐만아니라...다른 사람들과도..
다 함께 햇살 따샤로운 봄날에...
즐겁게 봄 나들이을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대화와타협이...아쉬울 뿐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침묵을 깨며.... 2004-04-13 11366
침묵을 깨며.... 2004-04-13 8999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13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56
침묵을 깨며.... 2004-04-13 9697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75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44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27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25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49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19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93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927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29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32
손경아님도 2004-04-14 9994
저.. 2004-04-15 8586
저.. 2004-04-15 9014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855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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