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
by 최현희 (*.166.218.123)
read 8573 vote 0 2004.04.15 (01:24:04)

얼마전 가입했는데요..어수선한 분위기네요..
전 잘 모르지만...그냥 동물을 사랑하고...또...8년간 같이 지낸 아기를 잃어버려서 이곳저곳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외로운 아기들 만나러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죠?
거기가면 아기들 돌보시는 분이 계신가요?
단체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던데..꼭 그때가 아니라도 가도 되는지요?
갈때...그냥 가기보단 아기들 간식이라도 들고 가고 싶은데..
아기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적을수록 좋은 일일텐데요....

의견 차이로 어수선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냥....동물 아끼는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침묵을 깨며.... 2004-04-13 11362
침묵을 깨며.... 2004-04-13 8996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08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52
침묵을 깨며.... 2004-04-13 9693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72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42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23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18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44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16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90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917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21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28
손경아님도 2004-04-14 9985
저.. 2004-04-15 8573
저.. 2004-04-15 9005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852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1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