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
by 최현희 (*.166.218.123)
read 8580 vote 0 2004.04.15 (01:24:04)

얼마전 가입했는데요..어수선한 분위기네요..
전 잘 모르지만...그냥 동물을 사랑하고...또...8년간 같이 지낸 아기를 잃어버려서 이곳저곳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외로운 아기들 만나러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죠?
거기가면 아기들 돌보시는 분이 계신가요?
단체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던데..꼭 그때가 아니라도 가도 되는지요?
갈때...그냥 가기보단 아기들 간식이라도 들고 가고 싶은데..
아기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적을수록 좋은 일일텐데요....

의견 차이로 어수선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냥....동물 아끼는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길냥이 불임수술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7 2007-06-13 8578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579
고뇌하는금선란회장님의모습을담고... 2005-03-10 8579
존경하는 김문수 도지사님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2009-01-06 8579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8580
괜찮습니다. 2005-02-28 8580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581
저.. 2004-04-15 8580
슬프네요(TT) 2005-07-11 8582
입양코너?? 5 2007-11-20 8582
안녕하세요.. 지금 방금 대통령꼐 개고기문제와 동물보호법에 관한 문제에 대해 이메일을 &#5004... 2005-01-29 8583
우리나라엔 언제쯤 이런기사가뜰런지.. 2004-12-23 8585
국무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합시다 2005-01-05 8585
냥이네에서 괭이엄마님의글 보았습니다 2004-11-30 8586
ㅠㅁㅠ 2004-12-17 8586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586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587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588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589
회원증 1 2008-11-25 85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