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도 밑에 성지숙님 글을 읽었는데... 성지숙님의 글에는 개,고양이 식용을 인정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는데.. 어찌 그리 말씀하시는지...
좀 심하시네요..--;;;

조금 더 겸손하고 넓은 아량과 열린마음을 보여주실수는 없는지요?

너무 안타까워 적습니다.. ㅠㅠ

>회장님
>
>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작년에 개 피부병 때문에 이멜로 상담하였던 사람입니다. 그 때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약도 보내주어 우리 개는 완치되어 고마운 인사를 이멜로 보냈던 회원입니다.
>
>성금을 보내지 못하여 항상 미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보협의 동물보호는 어느 단체보다 순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우연히 창을 읽고 걱정스럽게 있다가 아래 성지숙이라는 사람의 글을 읽고 하도 기가 막혀 편지 드립니다.
>
>회장님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빨리 삭제 시키고, 제거하여 주십시요.
>
>우리나라 개, 고양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동물보호하는 사람들까지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또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아래 최윤선라는 분의 글을 읽어니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모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여 동물에게 해를 주지 않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
>회장님 잘 해주세요. 제가 무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성금도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보신닷컴이라니요.. 4 2007-07-03 7842
저희 고양이 혹시 그쪽에서 지낼수 없을까요?? 2 2007-07-02 10305
안녕하세요? 새끼돼지 사지를 찢어죽이는 빌런족에 대해,, 2 2007-07-02 10337
도대체 여름에 왜? 복날에 왜? 2 2007-07-01 7334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7073
영천 시안미술관 - '콜리'에게 무관심 4 2007-06-29 7498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339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925
전단지 삽지,정말로 절실합니다. 4 2007-06-27 7628
방학이 되었어요. 1 2007-06-26 11348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704
모두들 더운데 항상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07-06-24 10533
안녕하세요..^^ 1 2007-06-23 8882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780
<font color=blue>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2 2007-06-21 7800
맨홀속에 빠져 애처롭게 울고있는 새끼고양이 4 2007-06-21 9991
개식용금지 전단지 만이천부 주문합니다 1 2007-06-19 7844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319
대구 고양이 보호소 1 2007-06-19 10809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72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