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탈퇴 부탁드립니다.
by (*.241.157.8)
read 8457 vote 0 2004.04.14 (08:42:28)

탈퇴를 하려는데 탈퇴가 안됩니다.
어떻게 탈퇴하는지 알려주세요.
정보수정에도 없군요
저야 어차피 너무 작은 금액을 보냈던 미미한 사람이니..
탈퇴사유는
동보협의 NGO로서의 자질에 회의를 느껴서 입니다.
동보협은 동물을 사랑하는 곳인줄 알았는데..자꾸 하나의 이익단체로 변해가는듯합니다. 제 개인적이 의견이니 머라고 욕하지 마세요. 민주 사회이니까..전 동물보호하는 단체끼리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그저 다른 단체로부터 그저 무식한 사람들로 매도당할까봐 그것이 걱정됩니다. 더 선진 NGO로의 자질이 느껴질때 다시 찾겠습니다.

조금더 겸허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254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10254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3 10255
헉 !!--고양이는 집앞에서만 키우셨음 하네요. 2005-03-12 10255
소싸움을 반대합니다. 3 2009-01-29 10255
또리 소식 알려드립니다. 2003-07-29 10256
각자가 가는 동물병원에도 전단지를 붙입시다 2 2006-12-06 10256
맘이 갈라지는 느낌을아세요? 2003-01-01 10258
저도 후견인 되고 싶은데 질문이 있어요. 1 2005-09-28 10258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3 10259
냥이에 대해 알고싶으시다구요^^ 웃어가는 글입니당 2003-11-14 10260
회원님들..매일 항의 전하 해 주세요..그리고 공동주택관리규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입니다 2004-02-28 10260
반려동물을 경품으로 준다는 개념없는 이벤트 3 2010-06-21 10260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10261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0261
고양이 죽인 개 주인 4천 500만원 물어내 2005-05-11 10261
이정일회원이 보내주는"하워드.리만의 성난 카우보이"에서 채식의 역할 2002-12-22 10262
추석잘보내세요^^( 이사 소식 너무 기쁩니다...) 2003-09-05 10262
번식장이 있는한 유기견의 수는 줄어들수 없습니다 1 2006-05-19 10262
도움요청합니다 2 2009-07-09 102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