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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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122 vote 0 2004.04.13 (23:11:35)


좋은 제안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앞산을 가본다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아주 좋을 것입니다. 운 좋게도 앞산은 우리 아파트에서 훤히 내다 볼 수 있답니다.

몇일 전 앞산 꼭대기에 동물로 인한 일이 있어 올라 갔다왔습니다. 참으로 멋지더군요. 세상 괴로움 버리고 그곳에서 그냥 푹 쉬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언젠가 철호씨도 만나고 우리 회원들과 함께 할 그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가까운 앞산을 자주 찾습니다..
>꽃내음을 맡으면서 푸른산을 보면서...마음이 맞는 사람과 때로는..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처음 보는 사람과도 같이 산을 오르면서..
>도란도란 얘기을 나뉘는것을 좋아합니다..
>
>땀을 흘리면서...산을 오르다 보면서..
>얘기을 나뉘다 보면 어느듯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처음 만난 낮선 사람들과 서로을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을 하고..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 보인다고 위로와 격려을 합니다..
>같은곳을 향하여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보면 내려올때 쯤에는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는것을..
>자주 느꼈습니다.. 오랜된 친구처럼...같이 힘든 산길을 걸어서...
>같이 정상까지 갔다는 올랐다는 마음이 같아서인지도 모르지만..
>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같은 길이 아닌지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목표로...
>같이 걸어가지 않나요?...
>
>금선란회장님~!..
>
>시간이 되시면 저랑...
>바로 앞에 있는 앞산에 가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봄꽃이 만발했더군요..
>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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