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by 박순화 (*.88.45.46)
read 8700 vote 0 2004.04.01 (14:48:52)

강아지를 키운지 2년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의 불편함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것만
있어서 그런데로 교육시키며 지냈는데
지금은 절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집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소리가 나던지 계단으로 아이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리가 나면
짖기시작하더니
이제는 발광에 가까웁게 짖습니다.
물론 산책도 너무 짖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요.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데 반상회때마다 한마디씩
듣는데 성대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쫒겨날 위기에 처해있거든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와~~!!! 이엄청난 협회지와 흥보자료!!!!! 2003-04-01 10263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263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3 10263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264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264
또 이런 기사가 .. (중앙일보 오늘 기사) 2004-02-17 10264
사랑으로 한마을 한뜻 되기를 .... 1 2008-04-06 10264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5 10265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265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를 읽고 알게된 세상 2004-08-23 10265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266
<font size=2 color=green>백구학대 동영상파문 그 후</font> 2006-05-18 10266
야생 냥이들이 이젠 밥달라고 사무실 입구까지 오네요. 3 2007-11-22 10266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0267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1 2005-11-07 10267
협회증이 안와여..... 1 2007-07-23 10267
<font color=#006531>보은보호소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타워 설치(1) 2 2007-09-15 10268
부산일보 1면에 고양이놈 잡아라는기사 2008-07-31 10268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269
지난번에 올린 고양이에 대해서입니다. 2003-10-24 1027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