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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130 vote 0 2004.04.01 (16:41:20)

이제 2년이 되었다면 강아지가 아니고 성견이 된 것입니다.
강아지로 부르기는 너무 늙었지요!!

그래서 키우는 개가 불임수술(중성화수술)을 받았는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안 하였다면 즉시 불임수술을 받고 다시 의논하였으면 합니다.

개들은 원래 짖는 것이 보통 일이지만 너무 지나칠 때는 불임수술을
받지못하여 청춘의 절정기에 있는 개는 그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로 짖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일단 불임을 받아보고, 그리고 한달을 기다려보고 난뒤, 그 때도
미친듯이 계속 짖는다면 다시 연락주세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단계적으로 해 나가보도록해요.





>강아지를 키운지 2년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의 불편함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것만
>있어서 그런데로 교육시키며 지냈는데
>지금은 절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저희집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소리가 나던지 계단으로 아이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소리가 나면
>짖기시작하더니
>이제는 발광에 가까웁게 짖습니다.
>물론 산책도 너무 짖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요.
>저희가 아파트에 사는데 반상회때마다 한마디씩
>듣는데 성대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쫒겨날 위기에 처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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