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잘 도착했군요
by 김형숙 (*.223.18.67)
read 9919 vote 0 2004.03.27 (23:48:15)

지난번
6촌시동생의 가족들이
제가 사는 모습을 보러와서는
조금 감동을 했나봐요

호텔에서 쓰던 타올이 있는데
아주 새것은 아니지만
필요하시냐구요

그래서 많이 얻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좋아라고 하는 것 보고
동보협 아이들 생각이 나서요...

물기흡수력은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손으로 비틀어 짜기는 힘이 들어요

세탁기에 한꺼번에 돌려야 할 것 같더군요

감사히 받아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시동생네에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한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56
길냥이 불임수술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7 2007-06-13 8655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5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12-15 8652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는 정부고위공무원 꼭 보세요 !!! 2005-03-14 8650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650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4-09-24 8650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50
우리 국화 2 2008-06-14 8649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49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끝나고 2005년에는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지 ... 2004-12-26 8647
내일 입양보냅니다// 7 2006-04-05 8646
연평도 갔다왔습니다. 7 2010-12-02 8644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44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643
육교밑에..... 2003-06-27 8643
울산회원분봐주세요^^ 1 2009-05-14 8641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4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002-05-01 8634
금선란 회장님께! 1 2011-05-29 863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