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by 김형숙 (*.223.17.193)
read 9133 vote 0 2004.03.18 (14:39:01)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또한 치원이가 "푼"들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누렁이 튼튼이가 왕따들의 방에서
마치 보호자처럼 살고있는 모습과
겹쳐져서 보이는군요

사람들에게 잔혹하게 학대받던 누렁이인 튼튼이도
사람은 경계하지만
작은 아기들에게는 공격하지 않더군요

치원이가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잔인한 사람도 많지만
이 세상에는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동보협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금선란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매일경제신문]-'애완동물 사육시 입주자에 피해없으면 주민동의 받지 않아도 된다' 2004-03-05 7910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06 8368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10 7924
동물보호협회를 방문하고 나서.. 2004-03-11 9193
죽은애완견 봉투에 담아 버리다니...[동아일보] 2004-03-12 9934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62
화가 납니다... 2004-03-16 9231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6 10380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2004-03-18 9998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2004-03-18 9133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이라뇨? 2004-03-19 11784
애완동물 불임수술..... 2004-03-19 9817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에 대하여 나도 한말씀.. 2004-03-19 10412
오늘 19일 kbs뉴스-버려지는 애완동물~ 2004-03-20 9121
귀하신 개, 귀찮은 개 2004-03-20 9969
방송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3-25 9512
김형숙님! 타월 잘받았습니다. 2004-03-25 10339
반갑습니다.. 2004-03-26 8331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9906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98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