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건설교통부 주거환경과; 2110-8164~6>손이 부러트도록, 목이 쉬도록 항의 전화하여 부당함을 깨쳐 주십시요..

***************************************************
하루 24시간, 백 번을 고쳐 생각해도 이 번 건교부의 공동주택관리규약은 이해가 안가는 상식밖의 것입니다..

어떻게 천 만인의 자유와 권리가 걸린 문제인데 그렇게 지들멋대로 규정을 바꿔 각시도에 시달하고 그것도 국민들에게는 몇 일 전에 언론을 통해 발표를 하여 천 만의 애견인들은 손을 쓸 수도 없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까..

애완동물을 키우는 천 만인의 의견과 권리는 없는 것입니까..
그리고 새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엄청나게 거리로 쏟아져 나올 유기동물에 대한 대책은 세워놓고 그러하는 것입니까..

게시판에 올려 진 정보들에 의하면 지금 각 시도에 공동주택관리규약이 전달되고 있다 합니다..근데 건교부는 이미 전달하였으니 지자체가 알아서 할 일이고 지방은 주무부처의 전달을 따라야 한다며 빠져 나가기에 급급합니다.

지금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동물단체와 애견단체 수의사협회 등 애완동물관련 모든 단체들을 동원하여 발빠른 대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물단체보다 애견협회가 조직이 크고 회원 수도 훨씬 더 많을 것이며 더구나 이 번 일은 동물의 생존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의 중요한 권리가 걸린 문제이기에 대다수의 동참을 끌어 낼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해서 급한데로 각 단체 대표들(동물, 애견, 수의사)이 먼저 건교부를 방문해 쓰레기, 독소조항을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고 그 다음 각 단체 회원들을 결집하여 건교부로 쳐 들어 가야합니다..
그러자면 지금 모든 애견단체, 동호회등과 긴박하고 발빠른 정보교환과 결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송,언론 쪽에도 계속 이 부당함을 알려 여론을 모으고
애견을 많이 키우는 연예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개개의 단체회원들과 애견인들은 빠짐없이 건교부나 서울시에 끊임없이 전화를 하고 인터넷 항의를 하여 공동주택관리규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천만인의 권리를 포기할 수 없음을 호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공동주택관리규약이 실행되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헌법 전문에 명시된 모든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는 민주주의 국가임을 포기해야 하며 천 만인의 애완동물인들과 동물들의 설 자리는 없게 됩니다..

모두 동참하여 권리를 지킵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엽총,찝차의 인간은 안좋은 부류로 보면 된다. 1 2008-04-18 10305
동물보호교육 2005-05-04 10305
박혜선입니다..(^^) 2004-09-02 10305
지난번에 올린 고양이에 대해서입니다. 2003-10-24 10305
후원금 자동이체문의 1 2010-01-26 10304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304
광진구민원창구에올린 불법노점상동물학대껀의 민원에대한 답변이.. 2004-10-05 10304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2 2009-08-20 10303
달님에게.. 2 2006-02-14 10302
불임수술질문입니다. 2003-01-21 10302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01
쓰레기봉투에서 버려진 강아지 기사 입니다..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니네요... 저같으면 그냥 데... 2005-01-05 10300
미일씨! 유골단지 잘받았습니다. 2004-01-15 10300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298
회원님들..매일 항의 전하 해 주세요..그리고 공동주택관리규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입니다 2004-02-28 10297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298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298
와~~!!! 이엄청난 협회지와 흥보자료!!!!! 2003-04-01 10298
협회증이 안와여..... 1 2007-07-23 10297
김유중씨의합법화반대를.. 2005-03-13 1029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