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대표전화:731-6114
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170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479
종묘 너구리 2002-07-08 9092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043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30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650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385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35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2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24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666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139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22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582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32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70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33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488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390
옳소! 2002-07-18 96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