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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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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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교육 2005-05-04 10277
KAPS님 달력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로군요 1 2005-12-09 10277
그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2003-10-07 10278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279
온라인후원납부요 2005-09-10 10279
광진구민원창구에올린 불법노점상동물학대껀의 민원에대한 답변이.. 2004-10-05 10280
세상에....! 근데 협회 리플이 없네여..... 2003-03-16 10281
집의 평화를 위해서도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2003-09-07 10281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281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0282
나머지꺼 보내줄께요. 2004-12-03 1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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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부탁드립니다. 2 2009-12-19 10282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10283
개고기 축제 홍보도 이미되고 진행되나 봅니다. 2003-10-02 10283
버려진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30 10283
<font color="green">[사진첨부]강희옥씨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 2 2009-03-22 10284
연말정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1 2010-01-14 10284
멍구가 이빨도 빠지고, 털도 빠지고... 2003-01-29 10285
몽둥이로 때리고, 흙위로 비집고 나오는 오리들을 구겨넣어버리는 아비규환의 현장. 2004-01-01 1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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