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by 이미숙 (*.241.244.11)
read 10476 vote 0 2004.02.02 (19:27:05)

안녕 하셨어요,,,

창원에 사는 ,,,

아시겠는지??

잘 지내시지요,,,

밑에 글 보고 너무나 처참하게 죽어있는 개들과 강아지들을 보고

살이 떨리는 이상태로 몇자 적습니다

아무리 말 못한다는 짐승이라하여 그 추위와 배고픔에 그아이들을 방치

한 그런주인에게 한번더 믿어 본다는것은 나머지 아이들조차 어찌 될지

너무나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어떻게 자신들은 배불리 먹으면서 휴~~

그냥 키울사람들에게 무료 분양이라도 되었으면 그지경 까진 안갔을터인
데 하는 맘에

인간의 욕심이 얼마만큼 무서운가를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일 하시느라 바쁘신줄 알지만 나머지 아이들이 똑같이 되지 않도록

꼭좀 지켜 봐주셨으면 해요,,,

항상 바라지도 않고 묵묵히 해내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생기길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건강하셔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윤리가 실종된 과학 2005-06-05 8351
한복 입은 냥이는 우리집 아리 입니다. 2004-11-25 8351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48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10-01 8347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8346
반갑습니다 2003-08-28 8343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19 8342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8342
벌써 후원금 빠져 나갔네요 .. 2004-12-29 8339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 2006-03-30 8338
넘넘 기쁘고 좋아요!!! 1 2005-09-27 8338
반려동물로 이어가는 문화 를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꼭~ 봐주십시요 1 2009-04-19 8337
이번주에 갈려고 하는데... 2005-03-31 8337
빙산의 일각 아닐까요? 1 2006-03-13 8336
ㅎㅎ 기쁜소식일거에염 2 2005-10-26 8336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335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3 8335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335
가입했어여~ 1 2010-03-18 8334
쓰레기봉투에 버린 강아지 입양간듯 2005-01-05 83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