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도대체...
by 최수현 (*.91.145.53)
read 10421 vote 0 2004.02.02 (22:47:53)

말도 안되는 일이군요.

첨에는 두려움에 글에 클릭하기조차 두려웠습니다.
글하나하나 사진하나 ..

화가납니다.

그럼...그곳에 있는 개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겁니까?

데려올수 없는건가요?
바람을 막아주고 사료와 물을 준다해도
그 지옥같은곳에 둔다면..
남아있는 애들도 온전치 못할것 같습니다.

생명이 있는 개를 고작 돈으로 밖에 생각안한
농장주의 심보가 눈에 보이는군요.

이럴때 회원들간의 협력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여지는데..
어떻해 해야할지 좀 알려주십시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주현씨 반갑습니다. 2005-02-24 8476
다행이지만.. 2005-01-15 8476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475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474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글 올립니다... 2004-12-12 8474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8472
오세훈시장님 통절하는 저의 소원을 부디 외면치 말아주십시요 3 2009-09-12 8472
<font color=#660000 size=2>[기사]고병원성” 전국에 ''AI 주의'' 경보 2006-11-28 8472
추악한 개 사육장- 개고기 금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5-08-20 8472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471
연천 입니다 2005-02-05 8471
경북 구미에서 구조한 "청아" 다시 구미로 가다. 2005-01-09 8471
회원증 문의드립니다. 1 2010-01-21 8470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470
회원카드요.. 1 2011-02-17 8469
후원금이여 영원히~~~~~~ 2 2009-07-13 8469
시츄 전단지 붙였습니다~(어제 협회에 데려간 시츄) 2 2006-06-16 8468
안녕하세여 2002-06-11 8467
농림부에서 답변이 왔네요. 3 2006-03-27 8466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84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