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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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277 vote 0 2004.01.15 (20:42:00)

제가 분당에 사는데 길을 걷다보면 고양이들이 구석에 숨어있는걸
자주 목격합니다.다가가서 도와주려고하면 도망가고
가버린고양이가 추운날씨에 추위는 안타는지 먹는것은 잘먹는지 생각하곤합니다.
고양이들이 편히 쉴수있는 그날이왔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제자신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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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919
<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문화일보 사설)...(퍼온글) 2004-02-26 11031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0291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3120
김보연씨 보세요. 2004-02-25 10291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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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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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454
정말 화나서.. 2004-02-24 9391
정말 화나서.. 2004-02-24 9344
어이없어영~~!! 2004-02-24 9746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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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693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257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524
감사합니다. 잘 되겠죠? 2004-02-22 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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