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59 vote 1 2003.12.12 (17:17:46)

>
>
>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카

협회는 개, 고양이 먹는 것을 근절하기 위한 방법으로 호소문을 만들어 아래 개와 고양이를 스티카로 만들어 대통령, 각 장관, 272명 국회의원들에게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동물사건들을 기사꺼리로 만들어 시리즈 형식으로 이나라 대통령이하 각 국회의원들과 언론에 계속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먹지 마세요"라는 이 스티카는 제 1 탄입니다.

newkoreas.jpg

스티카 속의 개는 우리 이웃의 잃어 버린 개일지도 모릅니다. 대구 칠성 시장의
>철장 속에 슬픈 눈으로 밖을 내다보는 이 강아지를  영국의 유명한 신문 데일리 메일의 마크 로이드라는 사진 기자가 찍은 것입니다. 이 개의 사진이 데일리 메일에 나가고 난 뒤 많은 영국인들이 이 개를 구하여 입양하려고 하였습니다. 협회 이웃의 한 아주머니도 이 개를 보고 얼마 전에 잃어 버린 자기 개 같다고 하였습니다. 사진이 찍힌지 일주일 만에 우리는 이 개를 구하러 칠성시장에 달려 갔습니다. 그러나 그 개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고양이는 대파, 양파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자매가 대구의 어떤 아주머니의 의해 잘 보살핌을 받고 있었습니다. 동네 나쁜 남자가 고양이 두 마리를 훔쳐 칠성 시장에 팔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일주일을 대파, 양파를 찾으러 다니다가 이웃의 남자의 일을 알아내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칠성시장에서 받은 돈 보다 더 많이 줄테니 그 고양이를 데려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곧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자매는 칠성시장에서 개 장수들에 의하여 두려움과 배고픔에 울 때 갈고리로 이마 복판을 찍혔있었고, 공포와 고통, 배고름에 주는 대로 아무 음식을 먹은 탓인지 대파, 양파는  비닐 조각들과 더러운 이물질들을 매일 같이 토하였습니다. 아주머니는 고양이들을 살려달라고 협회로 데려왔고, 우리는 즉시 병원에 입원시켜 극진히 치료하여 살리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습니다. 열심히 치료한 보람도 없이 둘이는 하루 걸러 모두 죽었습니다. 고양이 주인 아주머니는 통곡을 하였습니다.


>

 


>
>
>
>
>>저를 먹지 마세요. 저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에 모델로 선 강쥐의 이름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근황도요.
>>
>>강쥐가 무척 순수하고 덕스러워 보입니다.
>>
>>이 스티커를 공공장소에 붙여놓으려고 하는데
>>두장뿐이 없어서 다 붙이려고 하니 아깝네요.
>>한장은 제가 가져야 겠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770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6838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6903
<font color=green><b>"조선닷컴" 보신닷컴 관련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 1 2007-07-03 6906
<font color= red><b>[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2 2007-07-03 6907
미 할리우드시 의회,고양이 발톱 뽑기 금지 2003-01-24 6909
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3 2007-04-18 6914
슈나우저 한마리 1 2007-04-21 6919
<font color=green >스위스로부터 온 돼지살생과 관련 편지 1 2007-06-04 6919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922
<font size=2 color=blue>기부금 납입 영수증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2 2006-12-20 6922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6928
도둑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6 2006-11-11 693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941
회원카드 2 2007-03-25 6943
다음에서 개고기찬성반대 설문실시를 하고 있어요~반대왕창 눌러주세요 5 2006-10-25 6947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948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담. 2002-08-23 6950
<font size=2 color=339933>[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2007-03-10 6963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69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