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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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들지내셨는지요?
by 김세호 (*.53.112.58)
read 10412 vote 0 2003.11.26 (19:36:58)

간부님들을 비롯한 회원님들 그리고 협회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미안해여 제가 직업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쁜생활을 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신지 모르겠네요 요즘 여유가 조금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동물 사랑에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생학방에서 퍼온 글. 2003-11-08 10329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43
최정아 회원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11-06 10378
최정아 회원이 저녁에 효재군이 말한 슈퍼에 갔는데... 2003-11-06 10607
효재군이 그 새끼고양이를 받아와서 다른 분에게 맡겨야 합니다. 2003-11-06 10499
앗! 바쁘신 회장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2003-11-06 9681
유효재님 오랫만이네요! 고양이 대모 문주영님 리플부탁.. 2003-11-06 9641
엿 포장 그림과 고발 이유. 2003-11-05 8975
스캔사진이 안보이네요...어찌봐야 하는지요? 2003-11-05 10752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3-11-05 8527
관리자님...^^회사 이름이 잘못표기되었네요..수정하여 올립니다. 2003-11-05 9508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 고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3-11-05 10661
공정위 및 여러 소비자 단체 연락처 2003-11-05 10428
정향숙씨 엿을 빨리 하나사서는 포장지를 스갠하여 보내주세요. 2003-11-05 9458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34
문방구에 진열된, 수능 엿 이름"개소주" 보셨습니까.. 2003-11-05 10493
수능, 엿.."개소주"의 자세한 내용과 진상입니다.. 2003-11-05 7684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15
회장님...독자투고 형식이... 2003-11-04 10360
맞습니다. 전국 농촌, 어촌이 개사육장으로 변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03-11-04 1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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