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유효재회원,,,마음이 찡하네요!
by 이정일 (*.207.1.128)
read 9646 vote 0 2003.10.16 (00:07:08)

오랜만이지요?

지난 번 서천군 일로 서천에 다녀오고서,,나도 역시 글을 못올렸습니다.

정말 요새는 게시판이 썰렁~합니다.

홈의 관리자가 바뀌면서 요새 협회장님이 홈개선에 밤낮없이
노력을 쏟아 붓고 계십니다.

그리고 동물친구들을 위해서 작은돈을 모으는 실천을 하고 있는
효재군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찡~하게 울려 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 요즈음에 우리애들 위하는 효재군 마음을 읽는
우리 마음은 훈훈해지네요.

이번 달력을 봤지요? 8월에 나온 페키니즈의 예쁜 얼굴이 보이지요?
바로 입양이야기에 올린 주인공 우리 만두 입니다.
그리고 학규사진도 예쁘게 나왔는데,,,시츄사진,,,8월달력밑에 머리
묶고 예쁘게 웃고 있는 우리핵뀨우~.

다음에는 효재군의 아가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동물이야기 코너에도 많이들 참여 해었으면 합니다. 사진과 함께,,,
효재군 얼굴도 궁금하고,,,

동물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의견있으면
언제라도 올려 주세요!
오늘 글은 정말로 반갑고 고마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장님과 회원님들....

>요즘은 몇가지 큰 일을 치르고 한동안 조용합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이 협회 홈이 조용하다 못해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한달전쯤 홈을 개선하려는 노력들이 회원들 사이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의견이 모두 어디로 들어갔는지 의문입니다.
>
>그리고 10달주에 대구에 모여서 여러가지 의견도 나누고 봉사활동도 하기로 했지만 지금은 잠잠합니다. 저 역시도 썰렁한 홈을 보며 글을 하나 남깁니디. 그리고 좋은 소식도 있군요... 달력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의 집 뽀미도 찍어서 보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디카로만 보낼수 있는줄 알아서......다음에는 꼭 보내겠습니다.
>
>협회의 달력이 나와서 기쁘고 달력값이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동물을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우리가 할수 있을것입니다. 저 역시 구입할것이며 홍보도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달전부터 협회에 기금하려고 부모님과 누나한테 많이 동전을 갈취(?)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좀 모였네요. 그래도 제법 무겁네요.. 빨리 모아서 달력 사야지.... 그리고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많이 뿌리려고요.... 홍보겸 주지만 조금의 기금은 받아서 기금하려고 합니다.. 그럼 달력 많이 많이 팔려서 울 누렁이들과 양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
>회장님 화이팅...... 회장님 뒤에는 힘이 약하지만 아직도 많은 회워님께서 응원 하십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957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6982
<font color=green >스위스로부터 온 돼지살생과 관련 편지 1 2007-06-04 6989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6994
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3 2007-04-18 6995
미 할리우드시 의회,고양이 발톱 뽑기 금지 2003-01-24 6998
<font color=green><b>"조선닷컴" 보신닷컴 관련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 1 2007-07-03 6998
<font color= red><b>[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2 2007-07-03 7004
회원카드 2 2007-03-25 7009
슈나우저 한마리 1 2007-04-21 7016
<font size=2 color=blue>기부금 납입 영수증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2 2006-12-20 7024
<font size=2 color=339933>[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2007-03-10 7024
도둑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6 2006-11-11 7034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ㅡㅅㅡ 7 2007-03-28 7035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036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7036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7056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7056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071
성철 스님이 살아 생전 2번하셨다는 주례사.. 2003-06-08 70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