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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199 vote 0 2003.10.06 (21:46:58)

안녕하세요. 김철호회원님의 글의 보니 제가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추석날 특집으로 삼섬 홈플러스(부산 아시아드점)에서 9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매일 선착순 20분에게 햄스터 한쌍을 주다고 전단지에서 봤습니다. 그때도 동보협 회원이었지만 이 경품이 잘못됬다는 것보다 한번 가서 받아올까? 라는 생각부터 먼저 했습니다. 아니 햄스터가 경품으로써 잘못된 점은 안중에도 없고 경품 받을 생각만 했습니다. 저역시 햄스터를 비롯한 몇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르지만 그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절때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큰 애완견도 중요하지만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긴는 마음도 가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제가 햄스터 한쌍 받아오려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반대 하셔서 못대리고 왔습니다. 집에 있는것도 많은데 또 기른다고 하셔서 못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르는 햄스터는 골든으로 엄청 크고 뚱뚱하며 기르지 1년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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