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90 vote 0 2003.09.26 (22:29:12)


박효은씨

우선 지역이 어디인지...그리고 효은씨 연락 전화번호도 남겨주면 좋겠지요. 무조건 누가 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개 주인이 누구인지? 그 사람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왜 그렇게 개를 가두어 두었는지.. 등을 사정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다시 글을 주기 바랍니다.

협회로 그런 유사한 전화신고가 자주 들어와 상황을 알아보면 신고자가 오해를 하였거나 잘못알고 신고한 것이 많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입니다.



>저기.. 저희학교 에서 조금 나오나보면 꽃가게가 있었거든요??
>
>근데 그 가게가 망했는지 이사를 간건지 문이 굵은 쇠사슬로
>
>잠겨져 있어요..
>
>근데 그안에 진돗개(???믹스인지는 잘모르겟다만.)가
>
>그것도 강아지가 안에 갇혀 있어요..
>
>제가 어찌해 볼겨를이 없어요,....
>
>유리문이라 안이 훤이 다 보이거든여??
>
>누가 키우는 거라면 좋겠다만..
>
>첫날은 사료가 한가득 있었지만 다음날은 사료가 없더군요..
>
>목에 줄은 매여져 있긴한데...
>
>건강상태는 아직 괜찮구요..제가 그 강아지를 본게 삼일 정도 밖에
>
>않됬거든요..어떻게 해야 되죠???;;;;;;
>
>저는 사정상 개를 못키워요..
>
>2년전에 옆집에서 키우지 말라 그래서
>
>친척집에 맞겨 놨떠니..
>
>제가 자길 버린줄알고 절 찾으러 나갔떼요..
>
>남들이 다 싫어하는 일명 똥개 였지만 저는 그어떤 개보다 소중한 개였는데..
>
>어쨋든.. 그개를 어떻게 하죠?? 그 백구 강아지...;
>
>애들이 왔따갔다 거리면서 유리창 밖에서 놀아주고 조금마한
>
>틈을 이용해서 붕어빵이나 군것질거리를 주기는 해요.;;;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정말 감사했습니다 1 2006-07-11 8786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786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787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787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789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789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791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790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791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791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792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주웠습니다. 2 2010-05-26 8792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793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793
가입인사 드립니다 1 2006-03-25 8793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795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796
정말... 2004-11-20 8796
deleted 2004-01-10 8797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79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