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정말 이해가 안되죠?
by 최수현 (*.91.145.89)
read 8805 vote 4 2003.09.10 (16:45:29)
저도 처음에 이런 법안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해가 가지도 않았구요.
음...저도 건교부에 가서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개를 (개뿐만이 아니라..모든 애완동물)키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차이가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키우지 않는 분들도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왠지 더 힘이 되고 용기나 나더라구요.

우리 이 법이 없어질때 까지 계속 항의하자구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22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21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821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821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820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20
강아지 안부 3 2006-03-16 8820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819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8818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817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817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817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816
안녕하세요..저두 동참합니다. 1 2006-03-20 8816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16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816
정말... 2004-11-20 8816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814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813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2006-04-09 881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