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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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배철수씨 안녕하세요?

개 산책도 금지하는 한국 정부 사람들과는 반대로 어느 한곳에서는
배철수씨와 같은 끔찍히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발발이의 앞날이 걱정되어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되도록 여러 사이트에 올려 주시고 혹시 입양이 되면 꼭 게시판에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비록 저는 대만에 살고있어 입양은 못하나 발발이가 좋은 주인 찾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신 회원분들은 주변에 알아보시어
배철수씨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입양이 될때까지 꼭 발발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리며 , 차후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대만회원 이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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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파트 단지에 2개월 전부터 주인없는 발발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거의 애완견 수준이고요, 이빨 상태로 보아 성견 숫놈입니다.
>잠은 지하주차장에서 자더라구요.
>며칠전 부터 친해져서 저녁 퇴근 무렵에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접근을 피하던 그 놈이 요즘 조금 친해져서 꽤 애교를 부리지요.
>
>웬만하면 제가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도 현재 제가 3마리를 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좁은 아파트에 힘들기도 하지만 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얼마나 극성스럽게 개를 키운다고 떠들어 대는지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가능하면 주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입양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며칠 전에는 출근하는 제 바지가랑이를 물고 늘어지길래 차에 태워 직장에 데리고 왔었습니다.
>길을 잃을 것 같아 당분간은 묶어 두고 적응을 시킬려 했더니 얼마나 울며 보채는지, 할 수 없어 다시 아파트에 데려놨습니다.
>
>저 혼자만 근무하는 직장이 아니라 다른 이들한테 눈치도 보이고요.
>그놈만 잘 적응을 하면 직장에서 키울려 했는데(지금 제 사무실에 발발이 한마리를 데리고 있거든요) 안되네요.
>
>요즘은 그 놈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 아파트에 데리고 키우다 이사를 가면서 주인이 버리고 깄는지 아파트 주위를 떠나지 않습니다.
>아주 영특한 놈이라 낮에는 돌아다니다가 저녁이면 지하주차장에서 잠을 잡니다.
>
>계속 방치하면 안될 상황입니다.
>아파트 내에서도 그 놈 때문에 잡소리(?)가 많거든요.
>회원님들 중에서 주택에 사시는 분이 있으시면 입양 부탁드립니다.
>
>제 연락처는 053-584-7744(직장), 053-632-8706(집)입니다.
>휴대폰은 없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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