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는 경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는 43세입니다.
사람들에게 비참한 환경에서 사육되어 무자비하게
잡아먹히는 고등동물들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불쌍한 생각을 많이 지녔습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과 깨어있는 분들이
흑인들을 해방시켜
인권을 부여하였듯,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는 이 시대에
고등동물들에게 최소한의 기본권을
입법화하여 자유와 행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일은 우리시대에 어느 일보다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치하는 분들이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앞장서서 일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다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홍보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의 이메일입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우리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저의 이메일 : jsj62012002@hanmail.net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 2005-04-22 9304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2004-02-06 9305
도움주세요..대형마트의 애완동물코너 없애야 합니다. 1 2009-11-02 9306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6 9308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309
시위에 참석해 주신 정일씨, 철호씨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4-02-16 9311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11
인천 남동구사건과관련하여.... 2006-02-10 9311
저의 사랑하는 아가 쭈구리를 찾았습니다. 2 2008-05-13 9311
<font color=0000>[책 소개]내 고양이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2009-12-22 9311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12
고양이 5녀석 모두 묻어&#51499;어요.. 7 2007-10-04 9313
야생에서는 배고플 때만 죽입니다. 3 2010-08-10 9314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315
진이를 찾습니다. 2004-12-07 9315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15
가을협회지 잘받았습니다^^ 2 2006-10-28 9315
다정한 이별 2005-03-19 9316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0 9318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3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