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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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810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10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10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09
정말... 2004-11-20 8809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809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808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808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807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2006-04-09 8806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06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806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805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805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8803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802
정말 감사했습니다 1 2006-07-11 8802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801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0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2006-03-25 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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