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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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by 유효재 (*.220.183.233)
read 12935 vote 0 2003.08.27 (23:45:04)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회원이된 유효재입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회원이 된것이 무척 뿌듯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이 편하게 살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비록 제가 고등학생이라서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 많은 지원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보여드리고 많은 관심가지겠습니다.
저의 집에도 무려 9년동안 기른 말티즈(암) 한마리가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9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말티즈를 처음 입양할때는 제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고등학생(1학년)이라니....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뽀미'.... 많이 촌스럽죠,, 그런데 그땐 어려서,,,
그래도 우리집 귀염둥이입니다. 그런데 9년이란 세월이 뽀미가 많이 허약해졌습니다. 입가에 뽀송뽀송하던 털을 눈에 뛰게 빠지고 힘없이 있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또 걱정거리..... 뽀미가 어렸을때 부터 피부가 약해서 그런지 피부병이 있습니다. 여렸을땐 몇일 입원도 시키고 주사도 맞고 해서 많이 낳아졌지만 고질병으로 남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병원갈정도는 아니고 그냥 등이나 배에 조금이 나는 정도였는데 요즘들어서 부쩍 많이 나는것 갔습니다. 특히 등이 많이나고 많이 가려워합니다. 이때까진 쎄레스톤지(사람약)이라는 피부병약을 발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보니 포비돈 요도를 사용하면 낳는다고 했는데 그 약이 붉은색이더라고요 뽀미는 털이 흰색인데 바르고 나니 온통 붉은색........
그래서 어머니께선 투명한 소독약 과산화수소를 발라주면 될것갔다고 했는되 괞찮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저의집 뽀미 이야기는 이쯤하고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화이팅.......

*그리고 회원중이나 홍보물이 우변으로 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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