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세영씨가 어머니에게 " 난 이 개가 없으면 공부도 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그 애 걱정때문에... 공부가 안되면 대학 진학도 어렵다고.. 그러니 개를 키우는 것을 허락하고 또 엄마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간절한 설명을 드려보세요.

무엇보다 세영씨가 그 개를 버리지 못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나는 이개가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 는 것을 분명히 어머니에게 말해 보세요..

그리고 아파트라고 동물을 못 키우는 것이 아니지요. 동물이 큰 피해를 이웃에 주지 않는 한 10 마리라도 키울 수 있답니다..

동물들은 처음 보호자를 가장 좋아하고 따릅니다. 보호소에서 많은 동물들과 잘 어울리기 보다는 슬프하고 항상 처음 주인을 가장 그리워하니 될 수 있는대로 세영씨가 키우도록 노력하세요.

어머니를 설득하기 어렵다면 전화를 주세요. 여러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께요. 053-622-3588 저녁 9시 - 밤 12시

그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키우기가 불가능하다면 다시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 버려진개 보관중이거든요
>
> 근데 더이상못키우게생겼어요
>
> 아파트고 엄마가 자꾸 버리래요
>
> 동물보호협회에 맡길수는 없는걸까요?
>
> 수능만끈나면 찾으러가겠습니다
>
> 맡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우리홍이,윤구사랑해~~~ 2009-05-12 12415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534
울산회원분봐주세요^^ 1 2009-05-14 8627
전단지삽지..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2 2009-05-14 9720
심장이 조금만 더 딱딱했더라면,,,, 2 2009-05-16 8256
누가 서울 여성을 야만인으로 만들었는가? 2 2009-05-17 8516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25
    ★ 사진첨부 2 2009-05-17 9612
동물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1 2009-05-19 12461
도와주세요~ 3 2009-05-20 7797
"제발동물학대"하지마세요 2009-05-20 9164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18
봉사활동 2 2009-05-22 12092
문의~ 2 2009-05-22 9285
<font color=navy>[자료] 2009 봄 영문협회지입니다. 2009-05-23 15577
검둥이~~ 1 2009-05-23 10421
9층 계단에 노랑 고양이가 왜 있는 걸까요? 2 2009-05-25 9408
윤구 후원자 입니다. 3 2009-05-25 7969
새로운 인연,,, 2009-05-28 10104
궁금한게 있습니다.... 1 2009-06-02 1047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