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924 vote 0 2003.08.28 (04:53:08)

엄마때문에 학교에 맡긴상태입니다

학교에서 데리고가라고 난리예요

지금 너무 마음이 아파요 계속울었어요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내일 전화드릴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169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169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165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165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4 2005-12-26 8163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162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8161
유기견 동물 1 2010-01-19 8160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있나요? 1 2008-11-07 8160
'개고기 먹지 말자' 7천마리 애견 마라톤 대회 3 2005-10-25 8160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58
부탁드립니다. 2004-11-26 8158
회색나비 찾아서 창고에 들였습니다. 3 2006-05-05 8157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157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156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금선란) 2004-08-24 8152
협회를 다녀와서^^ 1 2008-11-08 8149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49
슬개골탈구에 대해 아시는분 1 2007-05-08 8148
냥이를 구하기는했는데... 2005-04-14 81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