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by 이미일 (*.167.21.164)
read 11180 vote 0 2003.08.20 (00:08:33)

장성재 회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보협은 남성 회원분들의 참여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지만 늘 고정 여성 회원들만이 열심히 봉사가고
홈에도 참여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협회는 이렇게 소수만이 적극 참여 하여서는 절대적으로 힘이
부족 합니다. 장성재 회원님의 글을 보니 동물사랑이 매우 깊게 느껴
집니다. 앞으로 자주 회원님의 글을 볼수 있기를 바라며 활동에도
적극 참여 바랍니다.

그리고 회원들간의 연락도 필요하니 이 글을 보시면 메일주소 와
연락처도 올려주시고 저희와도 연락 바랍니다.

저는 대만회원 이미일이며 메일 주소는 miil@ms35.hinet.net
입니다.

그럼 장 성재회원님을 비롯 많은 분들과 함께 불쌍한 동물을 위해
같이 일할수 있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
>우리 인간도 살고 싶어하는 수 많은 생명체 속의 한 생명체입니다.
>
>그래서 약한 생명을 존중해주는 가운데 우리자신의 생명도
>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만약 돌연변이로 우리 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생명체가 나타나
>
>우리들을 학대하고 잡아 먹는다면 어떻겠습니까 ?
>
>그 때 우리 인간도 우리보다 더 지능이 높은 생명체에게 구원을
>
>바라지 않겠습니까 ?
>
>
>여러분, 우리 인류도 우리보다 약한 동물들의 기본권을 보장해 주고,
>
>동물사랑 운동을 실천합시다.
>
>기본권 보장으로
>
>첫째 : 우리들의 친구인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금지합시다.
>
>둘째 : 사육하는 모든 동물에게 일정 구역 이상의 놀이터를 만들어줍시다
>
>셋째 : 도살할 때 안락사를 반드시 시킵시다.
>
>넷째 : 일정 나이 이상에서 도살합시다.
>
>다섯째 : 생후 6개월 후에 엄마 곁에서 떼어냅시다.
>
> 너무 어릴 때 떼어 새끼를 판매하면 너무나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
>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님도
>
>생명체를 잡아 먹는다는 것은 너무나 비참한 일이지만
>
>무생명체에서는 음식을 구할 수가 없으므로
>
>그래도 생명력이 약한 식물을 음식으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
>중용의 길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준 것이지요.
>
>깨달은 분의 가르침을 따르지는 못해도
>
>개고기와 고양이만은 잡아먹지 맙시다.
>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당신의 가슴깊은 곳에서
>
>살려주고 싶은 파도같은 전율을 느끼지 못했습니까 ?
>
>그것이 하늘의 마음이요, 인간 본성의 마음입니다.
>
>
>다른 생명체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느끼고
>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 참사랑이며 하늘의 마음이
>
>아니겠습니까 ?
>
>
>사랑하는 여러분 !
>
>우리들에게 고통당하는 동물들에 대해 깊이 한번 생각하며 봅시다.
>
>
>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아직까지 달력이 안 오네요 1 2011-01-07 8279
구제역 돼지 생매장 반대 서명운동 3 2011-01-06 18135
기부금영수증 1 2011-01-06 8301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2 2011-01-05 8340
처음글쓰네요^^ 1 2011-01-03 8369
HAPPY NEW YEAR~^^ 3 2011-01-01 8340
달력주문했어요 1 2010-12-29 8375
방금 달력주문했는데요 1 2010-12-29 8374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8378
연평도에 동물구조활동 가실분 연락바랍니다. 5 2010-12-21 8395
회원카드는 언제 받을 수 있는건지...? 1 2010-12-21 8366
지금......나는? 11 2010-12-20 8310
회원카드 1 2010-12-20 8052
새로 생긴 보호소의 정확한 위치 2 2010-12-20 8375
회원카드 1 2010-12-18 8019
제가 일하는 지역에 유기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 2010-12-15 8106
이제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까지 개학대를,, 1 2010-12-15 17409
후원하려고하는데 오류가 계속뜨네요... 2010-12-14 8286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178
점점 잔인한 사건들이 발생하네요... 3 2010-12-11 74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