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항상 내 머리속에 있는 또리~
by 이정일 (*.50.120.119)
read 8308 vote 0 2003.07.29 (20:07:55)

수현씨 정말 고맙군요. 이런 신경을 써줄줄 아는 마음씨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우리또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주은하씨 한테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구요.
또리는 우리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집을 못오고 있다는게
정말 가슴아픕니다. 요새는 유난히 더 또리생각이 납니다!!
...................................................................................


>어제 마리때문에 죽전에 갔다가 또리랑 주은하님을 만났어요^^
>더불어 내내 시끄러웠던 하나와 호두도.
>
>또리 굉장히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튼튼한 가죽으로된 몸통줄도 하구요(몸통줄 그렇게 이쁜거 첨봐요..ㅎ)
>
>그래도 저 몇번 봤다고 계속 제 다리위에 앉아있을려고 하는거 있죠^^
>
>심장사상충 검사받고 그러고 갔어요.
>첫날에 적응못하더니 몇일 지나니까 지가 대장질 한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
>잘지낸다는 소식 꼭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더운데 수고많이 하세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0849
인증서가 않보내지내요.... 2011-09-06 10438
아 그아저씨짜증나 1 2011-09-03 8092
안녕하세요 달력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2011-09-01 8166
[re]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4 8082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햇어요 2 2011-08-24 8082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219
(개장수한테 팔려간 어미개 15일만에 돌아오다) 1 2011-08-16 11131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981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099
[re]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2011-08-04 8072
오픈마켓 포인트 기부 1 2011-07-21 8217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098
애견샵 관련해서 법률이 얼른 바껴야할것입니다. 2011-07-17 8315
사랑했던 우리 뚜리가....... 2011-07-13 8096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8087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8160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8021
잔인한 살생을 축제라 말하는 망나니들 1 2011-06-28 11083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816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