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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243 vote 0 2003.07.27 (19:02:02)


수희씨 서울가면 동보협이 심심해서 어쩌나 했는데, 대구서 공부하기로 했다니 다행(?) 이라 얘기해야 하나?

애사모 계시판에 보니, 화요일 시험이 끝난다는데, 아줌마께 얘기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

시험 잘보고, 담주 동보협에서 뵈요.
개, 고양이 이름들 정확히 맞았습니다 ㅎㅎㅎ


>잘 지내시죠?..
>
>오늘 매일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동보협이 생각나서뤼~~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4501&yy=2003
>
>글 하나 띄우고 갑니다...
>
>
>그동안 아무말도 없이 잠적해서..죄송해요~~
>
>
>편입시험이...경쟁이 대단하다보니..
>
>식구들의 눈치를 보느라...
>
>밖으로 잘 못 다니는 바람에 동보협 근처에도 못갔다는~~(죄송해요~)
>
>
>물론 봉사는 갔다하면...하루종일하고 싶으니//가고 싶어도..
>
>더 꾹꾹 참았지요~~
>
>
>
>이제 3일후면 시험을 칩니당..
>
>영남대 한군데 냈구요..동물생명과학전공이요...(잘했죠?)
>
>이유는...ㅋㅋ
>
>이 무서븐 세상...딸년 혼자 죽어도 서울 못보낸다..-부모님 생각-
>
>곤충 무서워하는 주제에 과연 서울에서 혼자 살수 있을까?
>대구에 저질러 놓은 일들이 많은데..(동보협도 포함되겠져?하하하^^)
>-수희 생각-
>
>
>이번에 떨어지면 6개월 더 할 각오는 돼있지만...
>
>뭐 하튼...부모님도 제가 동물 좋아하니까 동물관련과같음 좋겠다 하시구..
>
>저두 한번에 입학했으면 하는 소망두 있구..하니...
>
>욕심이 많이 나는가봅니다~~헤헤^^
>
>
>꼭 셤 잘치구...
>
>후련하게...
>
>3일후에 동보협에서..웃음 가득한 얼굴로 꼭 뵙겠습니다..
>
>
>
>밤이라서 횡설수설하네요..
>
>전 이만 자러 갑니다...^^
>
>
>
>
>p.s...
>
>이름 기억 못하는건 여전합니다~~
>
>봉사한지 4개월이 다 돼가는데..
>
>북청이, 맹구, 이군이, 문희, 가리마, 태양이, 혁순이, 호동이, 경식이,
>
>순애, 냐옹이, 노랑돼지, 일자, 남북이, 이화, 테비, 허니, 하니, 찐찐이,
>
>별점이, 진돌이..토토..쌍코피...ㅋㅋ
>
>젤 많은 이름들... 이쁜이.. 나비...
>
>다보고 싶네요......(머리 짜내서 생각해도 이 친구들 밖엔~)
>
>
>뭐..길동이, 똥비, 흰순이 다보고잡구나...
>
>
>회장님....주영님..보고싶구여~~
>
>특히..고양이네 아주머니..아저씨...
>
>등짝 두들겨 맞게 생겼슴다~~
>
>하도 연락을 안해서뤼~ㅋㅋㅋ
>
>
>
>그라고 4층 ..학돌이..남숙이..방울이..발톱이...꽤 유명한 자슥들~
>
>참 보고잡네~~
>
>
>이제 3일이다!!!
>
>3일후앤 동보협에서 꼭 얼굴 뵈여~~
>
>
>아~~
>
>3일.....빨리 지나가라~~어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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