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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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쉬는날 오셔서 만나지도 못했네요. 입양간 "메이" 얘기도 듣고 했음 좋았을텐데...
그 젓소 무늬 아이는 잘 있습니다. 아마, 사람손에서 사랑을 받던 아이였던지, 딴 고양이들이 옆에 오는걸 극도로 싫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적응이 되겠지요. 입양을 원하는 좋은 부모를 만나면 정말 좋겠는데...



>14일 쯤에 전화통화를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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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직접 뵙지는 못하고 김정규간사님께 고양이 인도해놓았습니다.
>보호소도 거의 포화상태일텐데 제 책임하에 보호하지 못하고 보호소에 부탁드리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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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양이는 사람과 같이 살다가 바깥생활을 하게 된 듯 사람을 무척이나 따릅니다. 사람만 보면 울면서 뛰어가 부비부비하고 사료도 매우 잘 먹는답니다. 저희 집 부근에서 공사하시는 인부아저씨들이 '너무너무 말 잘듣는 녀석이니 좋은 곳에 데려다 주라'고 아는체를 하시며 부탁까지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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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성묘라도 꺼리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입양가기에 아주 적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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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잘 지내고 있죠? 잠시라도 제 손을 거쳐간 녀석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하고 마음이 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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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디 보호소 동물들과 협회 관계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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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에서 퍼온 글. 2003-11-08 10327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39
최정아 회원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11-06 10375
최정아 회원이 저녁에 효재군이 말한 슈퍼에 갔는데... 2003-11-06 10605
효재군이 그 새끼고양이를 받아와서 다른 분에게 맡겨야 합니다. 2003-11-06 10496
앗! 바쁘신 회장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2003-11-06 9679
유효재님 오랫만이네요! 고양이 대모 문주영님 리플부탁.. 2003-11-06 9639
엿 포장 그림과 고발 이유. 2003-11-05 8972
스캔사진이 안보이네요...어찌봐야 하는지요? 2003-11-05 10742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3-11-05 8524
관리자님...^^회사 이름이 잘못표기되었네요..수정하여 올립니다. 2003-11-05 9507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 고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3-11-05 10657
공정위 및 여러 소비자 단체 연락처 2003-11-05 10425
정향숙씨 엿을 빨리 하나사서는 포장지를 스갠하여 보내주세요. 2003-11-05 9455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33
문방구에 진열된, 수능 엿 이름"개소주" 보셨습니까.. 2003-11-05 10491
수능, 엿.."개소주"의 자세한 내용과 진상입니다.. 2003-11-05 7672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12
회장님...독자투고 형식이... 2003-11-04 10358
맞습니다. 전국 농촌, 어촌이 개사육장으로 변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03-11-04 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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