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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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8262
SBS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늑대 복원, 3년 기록]에 대해서 2002-11-17 8165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417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2002-11-16 10407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협회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 2002-11-13 8927
저는 협회소식지가 안오네요..확인해 보겠습니다. 2002-11-13 9606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111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3 10349
저는 협회소식지가 안오네요.. 2002-11-13 10348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895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10209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265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775
주의옥씨..회원증에 대해서.. 2002-11-10 9778
가입 하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2-11-10 10404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312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816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56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689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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