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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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감사해요 4 2006-06-22 9823
부끄럽습니다.. 2005-03-11 9823
저희 순돌이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2008-02-07 9822
퍼옴]중앙시평 - 개띠해 5계명 3 2006-01-01 9820
후원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데 잘 되질 않네요. 4 2005-10-21 9820
안녕하세요. 2005-03-16 9820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19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8 9819
애들이 걱정되네요.( 별일이 없기를 바라며...) 2003-09-12 9819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818
다른 녀석도 빨리 구조되길 빕니다. 2005-07-07 9818
광우병 관련 정부발표입니다... 2003-12-26 9818
아름다운 이야기 (ASPCA 기사중에서..) 2003-12-23 9818
다행이네요. 2005-02-26 9817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15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전단지좀 보내주세요.^^ 1 2006-08-02 9815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2004-10-04 9815
탈퇴합니다. 2004-04-03 9815
애완동물 불임수술..... 2004-03-19 9815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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