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잘 하였군요. 2005-03-03 9834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3 9834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34
후원금이여... 2002-08-20 9834
문의드려요. 2 2009-06-05 9833
100마리 넘는 고양이를 독살시킨 사건을 보고... 2008-05-30 9833
수고하셨습니다. 2004-10-19 9832
안녕하세요^ㅡ^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1-07 9832
형숙씨 반갑습니다. 2003-12-01 9832
연말정산시.. 1 2005-12-15 9831
외국인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루싱의 경우... 2004-07-31 9831
법무부에 올린 글. 2003-09-14 9831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31
어느할머니의 강아지사랑,, 4 2009-10-26 9830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30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830
보엽님 놀랍고 고맙습니다. 1 2008-05-16 9829
울이 홍이가 잘 지내고 있네요^^ 1 2008-01-29 9829
냥이 키우기 3 2007-09-25 9829
안 락 사 2003-10-30 98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