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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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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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회비 송금.. 2005-03-08 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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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KOPET 행사-다양한 협회소식과, 협찬물품을 통한 후원도 부탁드려요~~ 2006-10-21 11603
반성을 못한다면 의사가운 벗어야하는거 아닌가? 2004-10-05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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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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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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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494
유기동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6-04-07 11476
[책]'보신탕'과 '동물권리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개를 위한 변명 2005-05-09 1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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