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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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고 화가 나는 동구협의 인간들...

그들을 어떻게 단죄하고 아니, 최소한 교체라고 시킬 방법이 없을 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 시간에도 고통받고 있을 동구협에 갇힌 동

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환경부에 건의 했더니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하고, 서울시청에 했더

니, 지방자치단체구청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래서 구청 동물

계류과에 전화했더니 뭘 그런것 가지고 그러느냐고, 음해라고 하고, 그

사람들도 예산없고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것 이라고 하고...

방송국 고발프로그램에 전화했더니 프로그램 나올 기미가 안보이고...

KBS뉴스에 나왔었는데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것처럼 나와서 기부금만 더

쇄도 한다는 군요.

1년에 여기저기 기부금 관리금 합쳐서 2억은 쳐먹는 다는 놈들이 돈이 없

어서 그러는 것이겠습까.

여러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모두 힘을 모아 봅시다.

지금 이순간에도 돈 받고 맏겨진 동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764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767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767
소망 2004-11-05 8768
질문있어요 2005-03-12 8769
출장 다녀오니 홈이 분주해져 매우 흐믓 합니다. 2003-09-04 8770
개고기 먹는 문화 2004-07-03 8770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770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772
정말 감사했습니다 1 2006-07-11 8773
내가 닭을 먹지 않는 이유 2009-12-20 8773
이웃나라 대만의 동물인식 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며..... 2003-07-16 8775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775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775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775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776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776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777
정말... 2004-11-20 8777
네, 환영 입니다... 2005-04-21 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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