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109 vote 0 2002.10.13 (21:44:14)

>제가 키울려고 그담날 바로 그집엘 갔습니다,,
밤에 잠을 이룰수없을정도로 그 강아지가 걱정이 되어,,아침일찍 가보았떠니,,그 선생이란 사람이 하는소리가,,다른집에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전날 저녁에 ,,,,그리고는 자기 아이 과외선생을 알아봐 달라고 저에게 말을하는데...전 더이상 그 사람과 이야기가 하기싫어 그 집을 그냥 나섰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법조차 가르치지 못하는 부모가 책속의 지식만을 넣기위해..과외선생을 찾는 그모습,,,을 보니,,,정말,,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제발,,그 강아지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세상엔 왜이리 불쌍한 강아지들이 많은걸까요,,
어느나라에 가야할까요,,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보신탕을 찾으면,,곳곳이 조선족들이 열은 보신탕 가게입니다,,정말,,,가서 깨부시고 싶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서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입양했음합니다,..
결혼할 오빠와도 이미..결혼하면 입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11
[re] 고양이불법포획방지모임 카페. 1 2009-06-10 8811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12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9 8814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15
대학 레포트로 유기견 관련문제를 써보았는뎅.. 어떻게 잘써는지 봐주세염..ㅋㅋ 1 2006-04-09 8817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18
아직도 1 2006-03-30 8820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821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22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822
답답한 현실...답답한 인식...어떻하나요?? 7 2006-01-13 8823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24
쓰고왔어요~ 2003-09-10 8825
내일 모임에 대해서...... 2003-12-13 8825
Thanks a million!! 감사합니다. 2005-02-18 8825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25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825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2 2009-12-01 8825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88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