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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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167 vote 0 2002.10.13 (21:44:14)

>제가 키울려고 그담날 바로 그집엘 갔습니다,,
밤에 잠을 이룰수없을정도로 그 강아지가 걱정이 되어,,아침일찍 가보았떠니,,그 선생이란 사람이 하는소리가,,다른집에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전날 저녁에 ,,,,그리고는 자기 아이 과외선생을 알아봐 달라고 저에게 말을하는데...전 더이상 그 사람과 이야기가 하기싫어 그 집을 그냥 나섰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법조차 가르치지 못하는 부모가 책속의 지식만을 넣기위해..과외선생을 찾는 그모습,,,을 보니,,,정말,,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제발,,그 강아지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세상엔 왜이리 불쌍한 강아지들이 많은걸까요,,
어느나라에 가야할까요,,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보신탕을 찾으면,,곳곳이 조선족들이 열은 보신탕 가게입니다,,정말,,,가서 깨부시고 싶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서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입양했음합니다,..
결혼할 오빠와도 이미..결혼하면 입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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