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280 vote 3 2002.08.23 (15:32:25)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8217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772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388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336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10189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743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842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656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8028
스티커요... 2002-07-01 7973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8022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598
폴리이야기.. 2002-07-02 7604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313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7184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8043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509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692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03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8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