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실천부터..
by 구묘정 (*.227.167.35)
read 10546 vote 0 2002.08.09 (17:31:47)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유기견 어쩌죠? 9 2006-04-03 7823
혹시라도 잘못될까 걱정됩니다. 8 2006-11-08 7823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23
지영님께. 2005-08-19 7824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24
후원카드는 주시지 않는 건가요?? 3 2009-11-18 7824
회장님화이팅.... 2003-07-14 7825
이 개를 어떡해야 하나요? 2002-04-21 7826
천도제라...... 답답하네... 3 2007-05-28 7827
<font color=blue>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2 2007-06-21 7827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7828
어제sos보셨습니까? 4 2007-07-04 7828
경기침체로 버려지는 애완견 급증 2004-05-22 7829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831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31
고양이 기르기 이해 2002-12-20 7832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832
정기후원 자동이체 너무 힘듭니다. 1 2007-01-28 7832
정말 오래간만입니다.ㅠㅠ 1 2006-03-07 7834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8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