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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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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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blue>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해주시는 회원여러분들께 2009-01-22 9808
입양하고싶은데요... 1 2009-12-13 9807
저는 많이 늦었죠....^^ 4 2005-09-28 9807
산디에고 야생동물 공원. 우울한 기분을 풀어보세요. 2004-01-06 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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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맛 있는 돌배 하나 드세요. 2004-09-27 9803
ytn뉴스보도: 외국인이 보신탕을 한국전통문화라고하면 신중하게 답한건지요? 2004-07-31 9803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데... 2002-09-30 9803
메일좀 보세요. 2005-04-11 9802
[책소개] 임신하면 왜 개,고양이를 버릴까? 2010-10-30 9801
믿음의뜨락 김두열집사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1 2009-01-30 9801
안녕하세요. 달력이요~ 1 2008-12-19 9800
강남역 1번출구에 유기견... 2 2010-02-18 9798
[펌]황정민의FM대행진 5월13일 방송사고 기사제보내용 2003-05-16 9797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07-21 9795
{펌 }개고기 먹고 기운냅시다 2004-08-01 9795
안녕하세요? 전단지 조금 더 얻을수 있을까요? 2 2008-03-28 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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