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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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퍼온글입니다 2007-07-24 7816
매일 강아지 죽이는 할머니..- 누가좀 도와주세요 2 2006-03-01 7819
<font color=brown>6월 10일 명동 서명운동 후기 입니다 1 2007-06-11 7829
오랜만입니다.. 그러나...안좋은 소식뿐이네요. 2002-09-12 7830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841
또 질문드려요~ 4 2005-10-20 7848
길냥이 음식주기 의견에 대한 감사... 2004-12-30 7850
[re]유효재군 기쁜소식]..빨리 보세요!! 2 2005-10-20 7851
후원동물에 관한 질문이요~ -_ -~ 2 2005-10-19 7852
동물들에게 관심을.사랑을 보호를 . 2 2005-11-18 7853
도와주세요~ 3 2009-05-20 7853
많은돈을 후원할순없지만... 5 2007-01-10 7857
국무조정 정책실 게시판에 글올렸습니다! 2 2005-11-16 7858
너무 많은 아픔들이 있었군요. 3 2006-03-15 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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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 안녕하세요-개고기에 대한 진실-(스포츠 서울) 2002-08-16 7863
이가을에 읽으시면 좋을 책한권 추천합니다^^(퍼옴 출처 냥이네 찡이엄마) 2006-10-27 7863
태어난아기보호한다고 키우는동물들을 버리는 분들은 꼭 김은숙씨 동물일기를 2002-10-06 7864
오늘 가입했습니다. 1 2006-03-20 7865
동물들의 일상을 보는 고통 2 2006-10-29 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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