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목이 '고백' 이죠.
by 박지현 (*.76.53.171)
read 10233 vote 2 2002.07.16 (14:41:53)

저도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개 뒷다리를 생으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데요.
살다살다 그런 장면은 또 처음 봤습니다.
고향의 맛이라는 둥 맛있다는 둥...
정말 날도 더운데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미는군요.
드라마 내용과 아무 관계도 없는걸
몇번씩이나 그렇게 보여주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하더군요.

드라마를 보는데..제목이...유인촌 정선경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개고기를 사서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요
>물론 맛있게 먹는 장면도 나왔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전 바로 화면을 돌렸지만...걱정입니다.
>이제 보신탕이 정말로 한국인이 여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되어버린거같아서요..드라마에까지 나오는걸보면...
>정말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아무리 글을 올리고 쓰고 해도 바꿀순 없는일일까요?? 정말로 허탈하고 괴로워집니다...
>오늘은 참 우울한 하루네요..
>
제목 날짜 조회 수
안녕하세요??^^ 2002-04-04 10882
안녕하세요??^^ 2002-04-05 10713
여러분, 여러분의 동물사진이나 동물일기를 모을려고 합니다. 2002-05-29 10770
고양이 모래 주문했는데요 ^^ 2002-03-31 11383
고양이 모래 주문했는데요 ^^ 2002-03-31 11068
봄을 맞이하면서. 2002-03-29 12063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바랍니다. 박소희씀. 2002-03-29 13329
홈페이지가 새롭네요. 2002-03-27 14222
스위스교포분의 국제적인 골치꺼리로 화제가 되고있는 개고기와 김홍신의원.. 2002-03-29 13396
스캔사진이 안보이네요...어찌봐야 하는지요? 2003-11-05 10560
강아지의 고통 2012-01-17 11222
강아지를 태우네요 조치 좀 해 주세요 2012-01-17 11191
불에타서 괴로워하는 강아지 2012-01-17 11503
이거 신고어따가 하는지 몰라서일단여기다올립니다 2012-01-17 11369
불타는 강아지 신고합니다 2012-01-17 3256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