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목이 '고백' 이죠.
by 박지현 (*.76.53.171)
read 10347 vote 2 2002.07.16 (14:41:53)

저도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개 뒷다리를 생으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데요.
살다살다 그런 장면은 또 처음 봤습니다.
고향의 맛이라는 둥 맛있다는 둥...
정말 날도 더운데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미는군요.
드라마 내용과 아무 관계도 없는걸
몇번씩이나 그렇게 보여주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하더군요.

드라마를 보는데..제목이...유인촌 정선경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개고기를 사서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요
>물론 맛있게 먹는 장면도 나왔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전 바로 화면을 돌렸지만...걱정입니다.
>이제 보신탕이 정말로 한국인이 여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되어버린거같아서요..드라마에까지 나오는걸보면...
>정말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아무리 글을 올리고 쓰고 해도 바꿀순 없는일일까요?? 정말로 허탈하고 괴로워집니다...
>오늘은 참 우울한 하루네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 2005-01-28 10214
새해에는 우리모두 노력하는 회원이 되기를... 2003-12-31 10214
우여곡절 끝에... 2 2010-06-14 10213
주제넘을 지 모르겠습니다만..^^;;동물보호법 추진에 의견 한 가지만 냅니다.. 2004-02-03 10213
사람보다 닭이나 개같은 짐승들이 더높고 아름다운 자리에 있다. 2002-11-26 10213
인천 시추 남아 보호중입니다.. 1 2006-07-18 10212
반갑습니다!!!!! 2003-09-05 10212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09-14 10211
감사드려요. 2005-03-24 10211
미군 이젠 총질입니다 2008-03-13 10210
어의없음 2005-07-11 10210
강아지 귀 염증이 심한데요... 2005-02-14 10210
환경스페셜PD님께 보내는 글 2004-02-06 10210
알록이가 사고를 쳤어요....^**^ 2005-03-06 10209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09
어서오세요!효선씨~ 2003-09-04 10209
서명운동합시다~~~ 2009-05-07 10208
우리애기가 병원에서 오진내서 죽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7 2008-11-26 10208
‘버림받은 애견’ 한달 100여마리 2005-08-02 10208
개고기 합법화를 철회해주십시요. 2005-03-10 102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