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현관문에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스티커
by 단윤경 (*.255.181.196)
read 7955 vote 0 2002.06.13 (17:45:2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대구 달서구 진천동 유기견 1마리 1 2010-10-18 10923
<font color=black></b>형숙씨, 두환씨 그리고 회원여러분! 2 2009-11-30 10920
부산시 유기견 보호소의 아이들 93%가 보신탕집으로 ~ 3 2007-11-23 10916
(경기도 부천시) 고양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12-09 10913
저희 개 안락사 시켜야할거 같은데요.. 다른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려요 7 2008-05-14 10912
저도 서명했읍니다 2005-02-20 10898
좋은글감사합니다 저도 많이배우게됐어요^^ 2005-03-13 10897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10897
설레임과 아쉬움이 교차됩니다 2 2009-09-26 10894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0892
달력 구입을 신청했는데 ,계좌와 금액을 1 2011-12-21 10882
세계일보, 박은주 기자님의 답장과 유익한 세계일보 기사를 접하면서.. 2004-02-20 10876
유.사.모건관련 6 2005-10-10 10875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는지요 ㅋㅋ 1 2006-12-26 10873
깜순이의 가르침 1 2008-04-19 10872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2005-08-16 10872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에 관해서 2002-04-09 10871
아파트내에서 개를 못키우게해요... 2002-04-07 10871
고양이를 태워죽인 엽기만행 충격 5 2005-10-08 10868
동물구조관리협회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4-12-10 1086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