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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213 vote 0 2002.06.13 (17:45:2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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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할께요..^^ 2003-02-01 8243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38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50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협회로 연락주어보세요. 2003-02-04 10725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35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074
양천구청에 관한 2003년 2월3일 KBS 8시 저녁 뉴스, 2003-02-05 10357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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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433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290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990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48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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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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